[숙소]남해 뷰좋은 <씨앤뷰 풀빌라펜션> 그러나 비가 와서 아무것도 못한 마지막날

 

 

 

위치

올 여름 휴가 마지막 장소는<남해>

풀빌라 펜션인 남해 뷰좋은 

<씨앤뷰 풀빌라펜션>

기대하였으나 구경하다가 

늦게 가기도 했지만 폭우가 쏟아져

결국 잠만자고 나온ㅠㅠ 아까비~~~

 

 

원래 씨앤뷰 건물과 외관 경치

 

 

 

 

실내

화이트 톤의 깔끔한 주방

주인장 분이 깔끔하신게 보임

은은한 전등도 준비해 주셔서

불을 끄니 방이 아늑하다.

 

 

화장실도 깨끗

현실은 비와서 수영 하나도 못함

비오는 마지막 아침에 

혼자 베란다에서 찍은 뷰.ㅠㅠ

아깝다.

 

총평

전체적인 평 : 우린 2층이라 바로앞에 수영장이

없었지만 1층에 있는방은

각자 자기만의 수영장이 있다.

그래서 언제든 편하게 수영할 수 있고

저렇게 따로 수영장도 있어서

재밌게 보낼 수 있는것 같다.

그리고 애견동반이 가능하다.(애견인 강추!!)

 

객실 : 완전 깔끔 아늑, 수건이나 용품도

넉넉히 비치되어 있었다.

 

가격: 성수기에 가서 가격이 좀..

그래도 다른 방향보단 외져서

약간 저렴..참고바람

 

다음엔 날씨 좋을때 하루종일 놀고 싶은 곳!!!